콜버그 1927 ~ 1987

" 병에 걸린 아내에게 반드시 필요한 약을 무일푼의 남편이 훔치는 것은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 " 

유아기부터 사춘기, 청년기를 통하하여 도덕성은 6개의 단계를 걸쳐 발달한다.

2개의 습관 이전의 단계에서는 도덕적행동은 징벌과 보수 , 호혜성(互惠性)이라는 개념에 의해 결정된다.

2개의 습관적 단계에서는 도덕적행동은 타자가 올바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을 행동하고 법을 존중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일과 일치한다.

2개의 탈관습적 단계에서는 사회규범을 넘어 본인의 양심 및 보펀적윤리의식을 토대로 한 개인이 도덕적행동의 초종심판자가 된다.

도덕적 추론 의 구축 [ 습관이전 습관적 탈습관적 의 도덕적추론 3개의 레벨 ]

도덕적추론 의 습관 이전의 레벌은 인생의 최초 9 년간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으로, 규칙을 고정적으로 절대라는 것으로 간주하는 단계다. 여기서 2개의 단계가 분류된다.

최초의 단계 / 복종과 징벌 의 단계

우리들은 행위의 선악을 그것이 징벌을 가져오는가 아닌가에 의해 결정한다.

두번째 단계 / 개인주의 와 교환 의 단계

선악은 그것에 의해 어떠한 보수가 초래되어지는 가에 의해 결정된다. 타자의 욕망과 욕구는 확실히 중요하지만, 그것은 상호적인 의미에 대해서의 일이다. [ 너가 나의 가방에 상처를 주었다면 나도 너의 가방에 상처를 준다 ] 이 레벌에서의 도덕성은 귀결(歸結)에 좌우된다.

도덕적 추론 제 2단계 / 습관적 레벨

사촌기와 함께 막을 열고 청년기의 입구까지 계속된다. 우리들은 행동의 귀결 이상으로 행동의 배후에 어떤 의도를 고려한다. 그 최초의 단계는 [좋은 아이]단계 라 불리고, 우리들이 도덕적 행동을 , 그것이 도움이 되는 것인가 기쁨을 초래하는 것인가 로 분리해내는 것 같은 단계다. 좋다고 간주되어 지는 일이 목표가 된다. 제 2단계 (법과 질서의 단계) 가 되면 우리들은  [ 좋은 일 ] 을 권위의 존중과 법에의 복종과 동일시하고, 이것에 의해 사회는 지켜지고 유지되어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

도덕적 추론 제 3단계 / 탈습관적 레벨

우리들은 단순히 협조를 초월해 가는 일로부터 시작되지만, 이 레벨에 도달하는 것은 약 대략 10% ~ 15%  정도라고 시사한다.

제 6 / 최초의 단계 (사회계약과 개인의 권리단계 )

우리들은 여전히 권위를 존중하지만, 부정적이든 제약을 부과하든지 간에 개인의 권리야말로 그것에 대변해야야할 필수적인 법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단지 규칙에 따르는 일 보다도 인간의 생명은 휠씬 귀중한 것으로 있는 일에 우리들은 깨닫는다.

최후의 단계 ( 보편적윤리원리의 단계 )

우리들의 양심이 최종법정이 되는 단계로 우리들 자신이 평등한 권리를 확약하고, 만인을 존중하도록 된다. 정의처럼 보편적원리의 명칭을 토대로 우리들이 시민적불복종을 분류해 고치는 일조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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