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Steven Pinker 1954 ~

경험적 증거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진화심리학을 주저하는 배경에 있는 4개의 두려움을 지적한다.

제 1의 두려움은 불평등의 두려움이다.

혹시 태어나자마자 상태의 마음를 "그릇의 하얀상태다" 라도 한다면 우리들은 전원 태어난 상태로 평등한 것이다. 하지만, 유전적으로 정신적 특징을 계승 받는다고 한다면, 처음부터 정신적 우위에 서는 일이 된다.

제 2의 두려움은 어떤 종류의 불완전성이 생득적이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 되고, 열등한 사람을 구하면 어떠한 사회적개혁도 불모에 끝나 버린다.

제 3의 두려움은 우리들의 행동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

자신의 불품행의 책임을 방기하여 상관하지 않게 되고 그 책임을 유전적방식에 강압시켜 마무리되게 된다.

제4의 두려움은 가장 기본적이다.

자신이 진화심리학의 소산이다 라고 인정하면, 우리들은 보다 뛰어난 감각, 예를 들어 지각 과 동기 와 정동 이라 했던 면에서의 그것이 단지 유전적 진화의 과정에 좁혀져 그 결과, 생물화학에 의해 [ 우리들이 신성이라고 간주해왔던 모든 것이 산산조각나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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