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바르트는 그의 사고에서 " 마음은 제관념을 상호 구별해서 저장하기 위한 어떤 종류의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 고 했으며,  " 관념은 항상 실재하고 있다 " 는 것에 " 왜 의식적인 지각을 초월하여 실재하고 있는 것처럼 관념이 있는 것인가 " 를 분명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헤르바르트에 의하면, 관념은 자석처럼 다른 관념과 정동을 끌어 붙이고, 그것들과 결합하여 때로는 거절하는 힘을 갖는다. 색채와 음조처럼 유사의 관념에는 서로 끌어 붙어 결합하여 한층 더 복잡한 관념을 형성하는 힘이 있다. 하지만 혹시 2개가 서로 닮은 점을 가지지 않는다면 , 그것들은 연합하는 일 없이 그대로 존속해간다. 그 결과, 그것들의 힘은 약해지고 상황에 따라 의식의 문턱 밑으로 침식해버린다. 2개의 관념이 단적으로 모순이 합쳐지는 경우에는 반발이 생기고, 관념은 서로 반발이 합쳐지는 속에서 강해서 간다. 양자는 격하게 반발하여 그 결과의 한 쪽이 다른 방향으로 [ 잠재적상태 ] 즉 오늘날 일컫는 [ 무의식 ] 으로 추방되어진다.

프로이트는 헤르바르트의 생각을 자신의 무의식적 충동의 이론과 결합시켜 20세기의 중요한 역할을 실현시켰다.

#국제대학교상담심리치료학과#상담학과#심리학과#망상#환각#3년제# 상담심리#정신병#심리치료#쿠르트슈나이더#정신장애#망각#환각#상담심리학과#3년제#이상심리학#감정장애#기분장애#인격장애#철학#비트켄슈타인#일상언어철학#분석철학#현대철학#언어철학#폭로법#교육심리학#로프투스#범죄심리학#신경증#마음#갈등#억압#정신질환#Rosenhan#가족유사성#철학#존오스틴#발화행위이론#일상언어철학#언어철학#현대철학#심리상담#이리가레#벨하이브#보부아르#페미니즘#페미니스트#남녀평등#상호인정#타자#하버마스#발달재활서비스#미술심리재활#재활심리#전문대학교#수시박람회#상담심리학과#철학상담#비합리성#아인슈타인#키에르케고르#벤듀라#관찰학습#교육심리학#수시2차#방관자효과#범죄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