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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국제대학교상담심리치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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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자폐증 #국제대학교상담심리치료학과

"자폐증은 남성뇌의 극단적인 형식이다."

Simon Baron = Cohen ( 1958~ )


 자폐증은 뇌의 장애로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 기능의 정상적인 발달에 영향을 초래한다. 자폐증 아동은 자주 주위세계에 대해 타인에게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반응한다. 그들에게는 빈약한 커뮤니케이션기능 밖에 취할 수 없고, 사회적 상호작용은 도발의 위험성이 있다. 그 첫번째 이유는 그들 대부분이 화화조차도 안되는 일도 있으며, 다른 하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타인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일이다. 자폐증의 대분분이 남성으로 청년기에 들어서도 치유되지 않는다.

 2003년에 Simon Baron = Cohen 은 [여성]의 뇌와 [남성]  뇌의 공감  - 시스템화이론 을 전개한다. 이것은 성차의 관계가 아닌, 모든 사람에는 특정의 [뇌 타이프 ] 를 나누어 맞추는 일로 그 기준은 공감능력인가 시스템화능력인가 라고 말하는 점에 요구되어진다.

 일반적으로 여성에는 공감능력이 갖춰지고, 여성은 타자에 대해 더욱 공감을 나타내고, 얼굴의 표정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우수한 감수성을 발휘한다. 남성뇌는 시스템의이해와 구축에 적합하고 있고, 어떤 일이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 것인가, 그 구조와 조직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가에 강한 관심이 향한다. 대부분의 경우 지도의 독해라고 하는 해독기술을 요구하는 과제에 적합하고 있다. 하지만 성차에 의한 분명한 차가 있는  것은 아니다. Simon Baron = Cohen 의 실험에서 분명한 것은 남성의 약 17%만이 [공감뇌] 를 가지고, 여성의 약 17%만이 [시스템화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Simon Baron = Cohen [마음의 이론]

 자페증의 사람들에게는 요컨대 타자의 정동과 행위에 대해 마땅히 해석해야 할 능력이 결핍되어 있고, 그 결과 타자의 정신상태와 의도를 확실하게 판단평가할 수 없다. 한 예로, 조명스위치에 유난히 관심을 나타내는 시스템의 어떤 형식에 초점을 쪼이는 강박적인 관심을 때때로 보인다. 시스템속의 세부에 흥미을 집중시키고 그 근저에 있고, 그것을 컨트롤하는 규칙을 오로지 독해하기도 하고, 특정의 규칙의 주제에 완전히 향하고, 그것에 관계 되는 일체를 뛰어난 엄격함으로 익히려고 하기도 한다. 시스템에 대한 공감의 결여와 강박적인 관심과의 이러한 혼합으로 부터 자폐증이 관찰되는 비율에 남성이 이상적하게 높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Simon Baron = Cohen 은 자폐증의 극도의 [남성] 뇌를 가지고 있다고 결론 지었다.


1. 남성뇌는 주로 이해와 체계구축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여성은 주로 공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3. 자폐증의 사람들은 시스템의 이해와 해독에 강박적으로 귀신들려 있자만, 공감을 위한 [도구]는 결핍되어 있다.

4. 자페증은 남성뇌의 극단적인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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