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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불안 #국제대학교상담심리치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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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죽음불안사례 #국제대학교상담심리치료학과

죽음불안을 언급한 학자들의 역사

1818년 쇼펜하우어 : 실존은 살려고 하는 의지에 휘몰려져 있으나, 이 충동에는 동등하고 강한 힘을 가진 죽음의 충동이 항상 대치하고 있다.


1910 년 슈테케 : 성충동의 사회적 억압이 죽음 본능의 성장과 병행하여 진행한다고 주장.


1932 년 프로이트 : 충족을 요구하는 가장 근본적인 충동은 죽음의 충동이다.


1882~1960 년 멜라니 클라인 :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의 투쟁은 생애에 걸쳐 계속된다.


2002 년 미국심리학자 쥬리 케이 노렘 : 방위적 비관주의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비관적으로 있는 것이 실제로 현대생활의 요구와 스트레스를 훌륭하게 해결하는 보다 좋은 준비가 될지도 모른다고 주장. (출처/心理學大圖覽 THE PSYCHOLOGY BOOK 케서린 코린 p108 日本書籍 번역)


- 메라니 클라인에 의하면 우리들은 성장과 창조( 생식부터 창조력까지 )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은 항상 동등하고 강력한 파괴적인 힘에 의해 휘몰려져 있고, 이 현재 진행형의 심적인 갈등은 모든 고통의 밑바닥에 잠재되어 있다. (출처/心理學大圖覽 THE PSYCHOLOGY BOOK 케서린 코린 p108 日本書籍 번역)

공격과 폭력에 향하는 우리들 내면에는 어떤 생득적인 경향성도, 이 정신적인 긴장에 의해 설명되어진다. 여기에는 신생아조차 해당된다. 사랑과 증오 사이의 상관적인 갈등도 생겨난다. 생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사이에서 기쁨과 고통, 쇄신과 파괴를 둘러싼 끓임 없는 투쟁은 마침내 우리들 정신 속 혼란에 다다른다. 그 다음, 분노와 악 의 감정이, 좋고 나쁨을 묻지 않고, 모든 상황에 대해 방향설정 되어 진다. (출처/心理學大圖覽 THE PSYCHOLOGY BOOK 케서린 코린 p108 日本書籍 번역)


죽음불안사례

소설 / 다카세부네란 하천에서 화물과 여객을 수송하는 바닥이 얇은 배를 말한다.

이 소설에서 기스케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의 아우는 병으로 인한 고통 때문에 면도칼로 자살하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결국 아우는 형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형 기스케는 아우의 청을 받아들여 동생을 죽이고 벌을 받는다. 죄인을 호송하는 관리는 제 아우를 죽인 형의 표정이 밝은 것에 의문을 품고 자세한 사항을 묻는다. 관리는 고통에서 구제해주려는 행위가 살인이라 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출처/대논쟁 철학배틀 p49 하타케야마 소 지음 이와모토 다쓰로 그림 김경원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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