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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여성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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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페미니즘 여성철학자





 


보부아르


사회에서 집단으로서의 여성에게 부과된 불평등한 사회적 역할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됨

여성은 남성과의 관계에서 타자로 정의 됨. 이것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 규정하고 여성을 ' 제2의 성 ' 으로 규정한 남성의 시각임. 남성적 자기인식과 ' 타자 ' 인식이 지배했음. 따라서 여성은 제 2 계급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자아관과 남성관을 받아들이도록 교육 받았으며, 그 결과 여성은 허위적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여성은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원한다면 자식을 갖지 않을 수 있는 여성의 권리와 같이 보다 실천적인 대의를 위한 투쟁도 지지했다. 특히 여성의 낙태권을 지지한 것이다. 인간의 삶이 처한 생물학적 강제는 인간의 기본적 자유를 특히 강조하는 실존주의와 팽팽한 긴장 관계를 갖는다.

보부아르의 목표는 평등이었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를 동등한 존재로 상호 인정해야 한다. 맞써 싸워야 할 것은 여성에 대한 일반적인 억업이다.

남성과 여성은 모두 서로에게 ' 타자 ' 이다.



 


뤼스 이리가레


완전한 상호 이해와 평등이 목표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평등해야 한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 모두 정체성과 상호 이해와 인정에 있어서 평등은 완전하게 성취될 수도 없고, 또 그런 것이 시도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언어철학과 정신분석을 바탕으로 여성과 남성은 필연적으로으로 다르며, 우리가 성취할 수 있는 최상의 것은 근본적 차이의 인정 ' 타자성 ' 이라고 주장했다.

인간을 한 종류의 존재로 본다는 의미의 평등은 쓸모가 없다고 보았다. 인간의 종류는 하나가 아니라 둘이다.

 바로 여성과 남성 그것이다.




벤하이브


우리가 항상 일정한 상황과 장소에 있다고 [ 일정한 처지에 있다 ] 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는 특정한 배경에 의해 형성되었고, 특정한 맥락속에서 살며 특정한 사람들과 관계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처지정체성을 철학에 반영해야 한다. 우리가 인간이자 잠재적인 토론 파트너로 인정하는 ' 일반화된 타자 ' 만이 아니라, ' 구체적 타자 ' 도 고려해야 한다. 정의를 위한 일반 규범들만이 아니라 ' 가까운  ' 타자와 관련된 구체적인 유대와 감정도 우리의 철학 속에서 성찰하고 반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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