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부총장 임지원) 보건의료행정학과는 지난 11월 2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의 한 대형치과 곽지연 상담실장과 준엔지니어링 안전보건부 이미나 산업안전 보건연구원이 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재학생들의 면접노하우와 피드백을 통한 성공적인 취업을 목표로하는 이번행사는 학생들의 자신감을 제고시키고 학생들을 위한 우수한 프로그램이라며 재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의료행정학과 김민호 학과장은 “전문대학의 목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이다.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 우리 보건의료행정학과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