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323
이준하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총학생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지역 특산물 애용을 위해 특산물을 상품으로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국제대학교 총학생회 서동준 회장을 비롯한 모두가 동참했으며
송탄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다 .
코로나 19로 지친 재학생들의 심신을 달래고 이벤트 상품을 평택 지역 특산물은 슈퍼오닝 햅쌀 10kg을
이벤트 당첨자 35명에게 전달하여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애용을 위한 상생을 도모한 두 가지의 목적을 모두 이뤘다 .
국제대학교 학생취업처 김종규 처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재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두 가지 목적을 가진 행사였으며 잘 마무리 했다 . 사회적 분위기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지만
계속 긍정적인 이슈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 라며 “행사를 잘 이끌어준 총학생회와 많은 도움을 주신 송탄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