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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에피쿠로스 [ 메노이케우스에게 쓴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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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철학자 에피쿠로스 [ 메노이케우스에게 쓴 편지 ]


철학자 에피쿠로스 [ 메노이케우스에게 쓴 편지 ] 에서 철학공부의 특징을 영혼이나 마음을 돌보는 것에서 발견했다. 철학자의 주장이 인간의 괴로움과 고통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저 공허하고 무의미한 것에 불과한다고 지적했다.


" 인간의 어떠한 질병도 치료하지 못하는 철학자의 주장은 공허하다. 왜냐하면, 마치 어떤 약이 질병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아무 효과도 없는 것이듯, 어떤 철학이 영혼의 질병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다른 사람을 돕는 것 말고도, 우리는 반드시 철학을 개인적으로 실천하여 자신의 삶을 치유하는 것에도 관심을 두어야 한다" 고 가르쳤다. 인간의 불행이란 실제로 일어난 불운한 일에서만 항상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믿음, 가치, 가정, 두려움 등과 같은 것에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먼 옛날에 이미 심리상담이 이루러지고 있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소트라테스의 "무지의 지" 또한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상담심리치료방법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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