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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청소년의 운동능력 저하경향 #국제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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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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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의 발육에 대해서는 그 부모세대와 비교해 격단의 발전이 있었고, 신체의 스타일변화가 서양의 신체스타일과 거의 흡사하게 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과는 반대로 체력, 운동능력의 저하경향이 있고, 의외로 부상도 당하기 쉬운 보고가 전해지고 있다, 이것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들에 대해 현재 알려지고 있는 것은 예를 들어, 유아기 시기의 영양섭취의 편중(편식)과 유소년기의 수면 시간 감소 ( 구체적으로는 잠드는 시간이 늦고, 어른과의 생활에 길들여져서 발육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상황 ) 등을 들 수 있다. 또 아이들과 청소년이 부모와 동거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식이 있는 아이가 혼자서 식사를 하는 ( 고독하게 혼자서 밥을 먹음 )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보고도 있다. 이러한 일은 후에 신체의 기민함, 체력의 증진에 브레이키를 걸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어 진다. 이런 신체적 발육의 문제는 청년기가 되면, 자기 신체에 대해 관심이 강하게 표출될 때, 신체적 건강의 문제와 정신적 건강의 문제가 결합하여 여러가지 문제 (심신증 心身症 )를 야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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