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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안녕하세요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입니다
저희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권혜영 학과장님에 관한 기사가 메트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더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 젊은 꿈 엄마처럼 친구처럼 지켜주고 싶어”라는 제목의 기사는 학과장님의 하루하루를 소개함과 더불어 학생들을 가르치며 갖게 된 학과장님의 신념 또한 엿볼 수 있었습니다.
권혜영 학과장님의 책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에서도 보았듯 학과장님의 치열했던 삶을 소개함과 동시에 포기하지 않는 20대 미용인들을 위한 감동적인 말이 많았는데요, 기사에 실린 인터뷰에서 또한 꿈을 잃어가는 많은 후배와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또 나의 이야기가 울림이 되어 전해지길 바란다 하셨습니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흔히 말하는 K-뷰티는 점점 위상이 커져가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뷰티에 대한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도록 연구하고 가르치시려는 학과장님의 다짐은 저희와 같은 뷰티 전공자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뿌리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메트로신문 [새벽을 여는 사람들] 중 권혜영 국제대 교수 "따듯하면서도 냉철한 교육자 되고 싶어"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91250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