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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해외봉사(정채림,김재은)

조회 884

임혜원

일시 : 20181210~ 20181223

장소 : 캄보디아

 일단 봉사할수 있게 도와주신 단장님, 팀장님, 선생님

또한 이런기회가 있다는것을 알려주신 교수님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해외봉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참여하게 되니 기뻤습니다.

처음으로 가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두려움이 있었지만

저희를 이끌어 주신분들 덕에 저희는 맘편히 즐겁게 봉사하다왔습니다.

첨에 가보니까 그지역에 열악한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그 시설들을 저희가 열심히 수리하고 보완해 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첨 뵜을텐데 두려움이나 경계심없이

 저희를 매우 잘따라주고 좋아해줬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두려움이나 무서운감정 없이 그분들을 이끌어갔습니다.

 현지인 분들도 저희 프로그램에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부분이 저희를 매우 기쁘게하고 뿌듯한 시간을 만들어 줬습니다.

 해외봉사란 경험을 통해 저희 스스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많이 성장한거 같습니다. 만약 이런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주위 지인이나 신입생분들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정채림 : 캄보디아로 2주간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하러갔다.

처음에 아이들을 만나러 갈 때는 아이들이 우리를 어려워할까 서먹해할까 생각하면

어쩌나하는 이런 걱정들을 가지고 아이들을 만나러갔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이 먼저 우리 봉사단을 반겨주고 달려와서

인사도 이쁘게 해준 덕분에 걱정은 바로 사라졌다.

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마무리까지 하는 나날들이

나는 아이들에게 봉사를 해주러 한국에서 캄보디아로 간 것이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 봉사릉 받고온 기분이었다.

매일매일 만날때마다 이쁜 미소와 똘망한 눈동자로 우리를 바라봐주면서

우리가 봉사하는 수업들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즐겁게 수업을 듣는 모습들이 너무 고맙고 이뻐서 봉사하는 시간동안

같이 놀고 즐긴덕분에 봉사활동이 힘들지 않았다.

좋은 경험이었고 이쁜 아이들을 만나고 온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 

이 기회를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김재은 : 캄보다이에 2주동안 봉사를 하기위해 준비해왔던

몇달동안의 준비기간과 캄보디아에 도착하여

봉사를 하여 느낀점은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아이들이

훨씬  밝은모습이었고 어색해하던 저희에게

먼저 다가와줬고 먼저 인사를하고 반겨주셨습니다.

그 모습에 저희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지역에서 노력봉사를 할때에는 한국의 여름 날씨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신체적으로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열심히하는만큼 변화되는 시설의 모습을

보니 저희는 모두 뿌듯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교육봉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풍선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희는 모두 반했고 기분이 더 좋아져서

좀더 열심히 했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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