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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조회 1,341

이윤정

 

HELLO 국제!

 

안녕하세요 국제대학교 e-패션학과 홍보지기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컨텐츠는 제로웨이스트입니다.

 

지금부터 홍보지기와 함께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알아볼까요?

 

 

 

제로웨이스트란

 

'환경을 위해서 쓰레기 생산을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된 것은 재활용하자'는 의미를 담은 단어입니다.

이런 단어가 나온 이유는 국제적으로 심각한 쓰레기 문제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요즘 대세 제로웨이스트!! 실천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고요?

실천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요?너무 어려워 하지 마세요!

 

비닐봉지대신 에코백일회용 물병 대신 텀블러 등 작은 생활습관부터 고쳐 나가면 됩니다.

 

(홍보지기도 에코백과 텀블러를 애용하고 있답니다~)

 

 

 

비닐봉지 에코백

 

종이컵 텀블러

 

플라스틱 빨대 실리콘,스테인리스 빨대

 

등등 작은것부터 하나씩 바꿔 나가기 참 쉽죠~?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운동이라고 합니다.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소비가 대표적으로 볼 수 있고,

 

이미 만들어진 상품을 최대한 재활용합니다.

 

또한, 패션업계에서도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을 아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예) 로는 '업사이클링'이 있습니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의류폐기물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패션업계에서도 업사이클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타이어를 활용하여 신발을 제작하고, 제로웨이스트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의류 조각을 모아 새로운 옷을 만드는 등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생활을 하면서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즉 삶의 방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1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닙니다.

 

어느 카페나 공공장소에 가도 종이컵이나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배달 어플에서도 1회용품 받지 않기, 등 실천으로 옴겨 제로웨이스트에 동참합니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살아간다는 건 불편한 면도 많습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질수록

 

감소되는 플라스틱양은 확실하게 감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는 한걸음,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마음 마음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HELLO 국제!

이상 국제대학교 e-패션학과 홍보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