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신임 부사관 임관식(14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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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영
bandphoto_2014_08_11_10_38_22.jpg (151.71 KB)육군 신임 부사관(14년도 졸업생) 임관식이 지난 8월1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거행 되었다.
이날 영예로운 '하사' 계급장을 단 우리대학 군사과를 졸업한 신임 부사관은 육군부사관학교에 입교해 지난 12주 동안 야전에서 병사들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전사기질’을 배양하고, 강도 높은 체력훈련을 통해 ‘최정예 부사관’으로 담금질 됐다.
영예로운 육군 간부로 임관한 선배들의 앞날에 무운 장구를 기원합시다. 군사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