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수업은 두번째로 해보는거 같은데요 작년과 달리 좀 더 능숙해지기도 하고

합반으로는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한거 같아요.

한팀 한팀 끝날때 마다 자기평가와 동료평가도 하면서 이제는 교육적으로 꼼꼼히 평가도 해주네요.

그리고 좀 더 부족한 점은 교수님께서 피드백 해주시고 직접 시연해주셔서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모의수업 할때 마다 느끼는데 정말 유아가 되서 재밌게 참여 하는거 같아요
마지막 김밥 만드는 조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거 같아요

다음 모의 수업 조도 정말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