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광중 학생분들이 

'유아교육과' 진로체험을 해보며

유아교육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아문학과 미술을 접목하여 '겁쟁이 빌리'라는 책을 읽고 

뒷이야기를 지어본 후 빌리에게 어울리는 걱정인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펠트지, 눈알스티커, 스티커를 이용해서 걱정인형을 꾸며보았습니다!

학생들 개인별 개성을 살려서 걱정인형을 만들고

왜 이런 모양의 걱정인형을 만들었는지 발표해보며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유아교육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관심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학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