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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하
안녕하십니까, 벚꽃과 가장 잘 어울리는 '호텔관광경영계열' 입니다.
수많은 명언 중에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없다_by.발타자르 그라시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에도 정성을 들여 더 멋진 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저희 과가 자랑스럽습니다.
봄에 훨씬 어울리고, 봄처럼 밝고, 봄처럼 예쁜 '호텔관광경영계열'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