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소통마당이달의 복지맨

이달의 복지맨


자신의 안전마저 위험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살린 윤도일 군, 당신은 복지맨입니다.

조회 121

박진영 교수

23년 여름,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소중한 생명이 떠났습니다.

뉴스를 접한 우리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유족들의 마음과 그 현장에 있었던 선량한 시민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입니다.


그러한 처참한 현장에서 피 흘리는 소녀의 지혈을 하며 소중한 생명을 살린 용감한 청년, 윤도일 군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생명과 안전마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윤도일 군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external_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