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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복지맨


당당하게 먹고가라고 "위풍당당" 급식소를 마련한 당신은 "복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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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수

유명한 중식 쉐프 이연복 쉐프님은 길고양이들을 위해 자신의 음식점 주차장 한 켠에 급식소를 마련하였다.

이 급식소 이름이 참 재미있다.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먹고 편하게 쉬었다 가라는 의미에서 "위풍당당" 급식소이다.

 

힘들게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위해 "쉼"의 공간을 기꺼이 내어준 당신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복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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