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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라피스트 자격과정에 도전하는 사회복지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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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수

음식은 다양한 재료와 식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식재료가 가지는 본연의 특성을 만지고 경험하면서 기억과 감정이 연관된 활동을 함으로써 정서적 교류와 공감, 소통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국제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푸드테라피스트 자격 과정에 도전하면서 시각, 촉각, 후각, 미각을 모두 사용하여 재료 본연의 색을 느끼고 만지고 오감을 자극하며 창조물을 발표해내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회복지사로서 푸드테라피스트 자격과정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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