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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수
24학번도 국제대 사회복지학과 신입생은 예뻤다. 멋있다. 자---알 생겼다!!!
봄비가 촉촉히 오던 날, 3월, 신입생 환영회를 했습니다.
교수님들의 20년전, 30년전, 40년전 사진을 보며 누구일까 맞춰보는 게임도 하고.
조 구호를 만들어 외치기도 하면서 우리 신입생들 영혼,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엽떡에. 불고기피자에. 포장마차 버전 꼬치오뎅까지...
푸짐한 한 상과 입학을 환영하는 축하의 박수가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