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학년도 국제대학교 축제, 탄현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기나긴 침묵을 지켜야 했던 대학에 이제 드디어 축제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 깊고 뜻 깊었던 축제였습니다.

사회복지학과는 전생에 다들, 운동선수였나 봅니다.

축구부터 줄다리기까지 어찌나 튼튼 체력을 자랑하던지... 결국 2위를 당당히 차지한 우리, 사회복지학과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