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아무 생각없이 버려지는 물건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들을 다시 살펴보면 분명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일 수 있습니다.

국제대학교는 해마다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합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지구 살리기 장터이죠.

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이번 년도에도 아나바다 장터를 위해 이렇게 소중한 물건을 기증하였습니다.

아나바다 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