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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배우 이기우씨가 유기견 관련 해외 이동 봉사에 나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습니다.
입양 확정은 됐지만 이동 봉사자를 구하지 못해 기관이나 단체에서 대기 중인 유기견들이 많다는 소문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그는 수년 간 유기견 동물 보호소 봉사 활동은 물론,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나는 가족 같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거고 너는 친구 같은 평생 가족 만나러 가는 거야. 고작 나의 20분이 행복한 너의 20년이 되는 마법!! 너의 꽃길을 응원해”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조용하지만 묵직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배우 이기우씨는 복지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