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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수
25학번 국제대 사복과 새내기들은 대학생활 첫 방학을 지난 6월에 했습니다.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위해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았어요.
이렇게 예쁜 버킷리스트가 나무 열매로 주렁주렁 열렸네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울 사복과 새내기들은 과연 버킷리스트를 얼마나 이루었을까요?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늦게 가도 괜찮아요.
끝까지 가면 되는 거에요.
묵표한 바가 너무 버거우면 내 눈높이에 다시 맞추어도 괜찮아요.
우리, 함께 하나씩 이루어봐요^^
여러분들을 기다린 버킷리스트 개강하고 살짝 열어보고 인사를 건네볼까요?
나의 꿈, 잘 있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