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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6월18일에 1학기가 끝이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일과 행사로 인해 학기 초와 달리 친구들과 어색함없이 모두 함께 어울려
재밌게 노는 모습들로 가득 찼습니다.종강 후 사고없이 2학기때 웃는 얼굴로 모두 모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