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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원 총장님 국방일보 인터뷰 장기원 총장님 국방일보 인터뷰 장기원 총장님 국방일보 인터뷰
장기원 총장님의 국방일보 인터뷰 내용이 2015년 6월 15일 국방일보 5면 전면에 기사화 되어 게재되었다.
 
장기원 총장님은 인터뷰를 통해 군사과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아래는 국방일보 기사 내용 )
 "국제대의 ‘군사계열’ 군사과는 이러한 특징 말고도 차별화되는 점이 또 있다. 무엇보다 육·해·공군의 기술 부사관 양성으로 특화된 교육체계다. 군사계열 학생들은 육군과 해·공군은 물론 3사관학교까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육·해·공군과 육군 특전사, 3사관학교 등 5개의 군 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수도권 유일의 군사학과다. 학교 인근에 육군51사단과 해군2함대·공군작전사령부 등이 있어서 부대 현장 방문을 통해 폭넓게 군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국방일보는 기사를 통해 국제대 군사과를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아래 첫번째 사진 국방일보  우측하단 기사 내용)
 <취업률 85%에 빛나는 국제대학교 ‘군사계열’>

 장 총장이 남다른 애정을 쏟는 국제대학교 ‘군사계열’은 2011년 전문사관과로 신설돼 이듬해 군사과로 이름을 바꿨다. 이후 2013년 지상군사 전공과 해상군사기술 전공, 항공정비 전공의 군사계열로 확대 개편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군사계열은 기술부사관에 특화된 전문지식 교육과 강도 높은 인성 교육으로 정예 예비 군 간부들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육군3사관학교 편입 특별반’을 방과후에 운영, 장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부여하고 있다. 철저한 교육으로 취업률도 높다. 지난해의 경우 정원이 70명인 군사계열은 군장학생과 부사관, 3사관학교 편입 등 모두 84.4%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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