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과 해군전공 출신 해군 부사관 후보생 252기 7명이 조국 해양수호를 향한 임찬 항해를 시작했다
2016년 8월 26일 사령부에서 김판규
해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참모, 지역 기관단체장, 학군 교류협정
대학 관계자, 임관자 가족과 친지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 부사관후보생 252기 수료임관식을 거행했다.
신임 부사관들은 교육사 제2군사교육단 예하 학교기관을 비롯한 각급 부대에서 7∼21주간 각 직별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화된 보수교육을 받고 이후
함정을 비롯한 해?육상 각급 부대에 배치돼, 조국해양 수호에 앞장서게 된다.
군사과 출신 부사관 여러분의 무운장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