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과 해군전공이 해군협약대학 중 해군부사관을 가장 많이 임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2017. 9. 15일 부터 16일까지 해군교육사령부 주관으로 진해에서 1박2일간 거행된 제7회

학군교류 세미나 에 의하면  20여개 협약대학의  2016년 해군부사관 총 임관자는 101명이며 그 중

국제대 군사학과 출신이 25명으로 전체 인원중 25%를 차지하여 20개 대학 평균 임관자 5명을 20명이나 상회하여 협약 대학중 가장 많은 해군부사관을 임관시킨  것으로 발표되었다.

올해인 2017년 전반기에도 전체 20여개 학군협약 대학에서 총 40명의 해군부사관을 임관시켰으며 그중 국제대 출신이  협약 대학 평균 2명에 훨씬 많은 7명으로 점유율  17%에 달한다.  

해군 전공이 30명인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인원이 해군부사관으로 임관 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땀을려 공부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가르친 교수님들의 노고에 대한 결과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군사과 해군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