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선배는 야전에서 상관의 신뢰를 받고 부하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초급 간부로  임무를 수행하고있습니다.  3명의 선배들은 내년 3월에 중위로 진급하고 각각 대대 참모 등으로 보직을 받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있으며 장차 고급 장교로 성장할 자력을 갖추려고 준비 중에있습니다.

 멋진 졸업생 이준선 소위, 김원찬 소위, 최문수 소위의 무운 장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