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20
이태동
국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배성준 교수입니다.
우리 학과에서는 정규 교과목 외에서도,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비교과 과정과 현장실습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등을 위한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선정해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한 프로그래밍 역량이 전혀없는 스타트업과
국제대 컴퓨터공학과가 "현장실습"과 "비교과과정"을 통해,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취업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발중에 서버거 중국 해커로 부터 공격받기도 하는 등(네이버와 협력하여 해결^^),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무사히 개발을 마쳤습니다.
열심히 먹고, 즐겁게 개발하고, 보람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신입생 분들과도 즐겁고 보람있는 기억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발한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kr.uarbananimal
PC 웹 : https://urbananim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