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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 (주)대영전기 산업체 견학 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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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통신공학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대영전기 산업체 견학을 다녀오신 재학생분들의 소감문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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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을가서 대영전기가 Alternator용 Stator Core, Motor용 Core, 변압기용 EI Core, 

딥 드로잉 제품,판금물 등을 어떻게, 어떤 기술로 만드는 지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처음 듣는용어라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새로웠다.

작은 기업이지만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가격 등의 면에서 경재력을 확보하고

일류기업을 목표로 쉼 없이 진화해 나가는 설명과 모습을 보고

나도 경험과 기술을 쌓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목표가 생긴 것 같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 2학년B반 박○○ -

 

 

 대학교를 입학한 후 첫 산업체 견학이었는데,

 그곳이 무엇을 한느 곳인지 잘 모르고가서 솔직히 긴장 반 설렘 반이였던 것 같다.

도착해보니 생각한 것보다 신기했었다.

항상 강의시간에서 보던 부품들을 직접 만들고 있는 과정이나 검사하는 부분,

 또 신뢰성테스트를 하기 위한 장비를 직접 보니 수업내용이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실제로 방진복을 입어보고 정전기를 빼는 작업도 겪어보고 에어샤워도 해보았는데

그냥 보는것보단 직접 해 보는게 더 재밌고 기억에도 잘 남는 거 같았다.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먼저 강의를 듣고난 후에

그 관계자 분께서 일하는 공간을 같이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그런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었다.

이번 산업체 견학이 좋은 경험이 되었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 1학년A반 박○○ -   

 

 

 대영전기는 삼성전자에 재료를 공급받아 자동차 LED 라이트 조명, LED조명, 가로등 조명등을 납품하는 회사이다.

모든 공정은 자동화 시스템이였다.

특히 열처리 또는 납 본드 처리할 때 자동화 시스템이어서 인체에 피해가 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신기했다.

그리고 컴퓨터가 불량을 잡아 사람이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고 컴퓨터가 일을 처리해 속도가 매우 빨랐다.

제품이 절단되면 포장은 사람 손으로 해야했다.

 앞으로 몇 년 후 모든 공정이 자동화 시스템이 되면 더 이상 사람의 손이 필요가 없어질것이라고 생각한다

 

- 2학년A반 홍○○-

 

 

 

 


 

산업체 견학 후 소감문 제출해주신 재학생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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