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크리에이터]
해외 MZ세대,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한국여행’
코로나19로 한국을 방문하기 힘든 외국인들에게 한국관광을 간접 체험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게임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MZ세대는 향후 세계관광 트렌드를 이끌어갈 관광업계의 주력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은 미래 방한 관광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방한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주요한 토대다.
관광거점도시 홍보를 위해 이들은 지난 11월 한국관광공사에서 네이버제트와 함께 ‘한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도시(K-treasure city)’를 주제로 한 달간 ‘제페토 크리에이터 맵 콘테스트’를 진행해 공개됐다.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