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단은 지난 27일 안성시 소재 노을 요양원을 방문해

치매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보육과 이정아 학과장님을 비롯한 아동보육과 교수님들께서 참석하여

음악, 미술, 게임,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주입식 교육개념에서 벗어난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써 교수님들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고 

진정한 인성교육의 표본이 되고 아동보육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아동보육과는 교수와 학생이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