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아동보육과 인형극동아리에서는 인형을 활용한 영유아와의 상호작용 및 전인발달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나갑니다.

국제대학교 재학생 1:

"유아들의 경우 집중력이 굉장히 짧아서 재미가 없으면 바로 딴짓을 하지요.

유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인형 표현놀이를 열심히 연습했지요."    

국제대학교 재학생 2:   

"하나의 동화를 선생님이 그냥 읽어주는 것보다, 인형의 입체적인 동작과

재미있는 효과를 더한 인형극으로 전해주는 것이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면서 교육 효과도 좋다고 생각 했어요." 

[사자와 줄다리기] 인형극을 위해 발성연습 및 인형을 활용한 표현놀이를 배우고 익힌 뒤

인형극을 시연하며 자신감 및 영유아의 효과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