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 유분기가 거의 없다.
지성 - 전체적으로 유분기가 많고, 특히 T존 부위에는 유분기가 매우 많다.
중성 - 전체적으로 유분기가 조금씩 돌지만 많이 번들거리지는 않는다.
복합성 - T존 부위는 유분기가 많고 볼과 턱에는 거의 없다.

요즘같은 가을은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다보니

피부가 이에 적응하지 못해 피부의 유수분 벨런스가 깨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피부가 푸석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미세한 주름들이 생길 수 있고

땀과 피지 분비가 원활치 않아 불필요한 각질이 쌓이기도 쉽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해야 합니다.

첫번째! 수분 보충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해 촉촉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물을 많이 섭취 합니다.

두번째! 충분한 운동
땀과 피지를 원활하게 배출하는 것에 대해 효과적이며,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운동 후 반드시 충분한 수분섭취
주의사항:메이크업 상태로 운동은 금지!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고 화장을 할 시 땀구멍이 막혀 땀(분비물)을 극소량으로만 배출하게 되어 배출하지 못한 땀은 체내에 쌓여 독소가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증상이 여드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번째! 기초제품 반드시 바르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가을철 환절기에 맞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기초제품을 발라줍니다.

(토너,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등)

감사합니다.

-국제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