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1
조**
안녕하세요 국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생회 ‘벼리’입니다.
지난 6월 9일 이성구 교수님께서 연출을 맡으신 제 42회 대한민국 연극제 용인에 참가한 작품 <비밀의 문을 열다>를 다같이 관람하였습니다!
연극과 관련이 되어있는 작품이기에 배우의 꿈을 꾸고 있는 저희에게 더 큰 의미가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더욱 의미가 있었던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연기에 대한 의지가 더욱 불타올라 이번 여름방학을 더욱 알차고 뜨겁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