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제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전공) 수시1차 지원자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가을 단풍이 울긋불긋한 아름다운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함과 걱정되는 일들이 많겠지만 예방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과 사람은 건너고 겪어봐야 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에는 아무 기적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삶과 모든 일들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삶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상시 두발로 걸어 다니는 일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해 누워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두발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처럼 걸어 다니고 싶어 하는 마음이 기적으로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평범한 일들을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두발로 걸어 다니는 것도 기적이고, 숨을 쉬면서 즐겁게 지내는 것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제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교수님들은 2022년 수시1차 지원자들에게 컴퓨터공학도의 꿈이 이루어 지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입학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교수님들과 함께 친구가 되어 4차산업 컴퓨터공학도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국제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에 입학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을 보냅니다!!!...^.^

 

국제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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